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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작성일 : 12-06-27 15:30
[120615, 경북일보] '매맞는 황혼' 없는 지역사회 만들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962  
'매맞는 황혼' 없는 지역사회 만들자
오늘 '노인학대 인식의 날' 대구시, 다양한 행사 마련
기사입력 | 2012-06-15
노인학대를 방지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15일 '제7회 노인학대 인식의 날'을 맞아 대구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는 이미 노인학대가 사회전체에 만연돼 있고 가정내 친족간 학대 사례 또한 더욱 빈발해지자 대구시가 그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공경의식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기념식에 앞서 15일 오전 11시 40분 대구시청앞 광장에서 '7080 자전거 동우회'가 참여하는 결의문 낭독과 '노인학대 NO! 노인공경 YES!'의 구호가 담긴 깃발 전달식에 이어 시청에서 문화예술회관까지 1시간 동안 가두캠페인 등의 순서로 펼쳐진다.
이어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인권세미나를 개최해 노인 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대구시는 2004년부터 대구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하고,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상담전화 '1577-1389'를 개설해 노인학대 위기상담 및 일시보호 조치, 가족 및 집단상담을 하고 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와 자살예방홍보, 인식개선, 효행실천 교육도 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내 노인학대 또한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시 자체 조사결과 밝혀졌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44건이었던 노인학대가 2010년 152건으로 5.5%, 2011년에는 158건으로 전년대비 4% 늘어났다.
학대행위자는 아들(53%)·딸(16.6%) 등 자식이 69.6%로 가장 많았으며, 배우자 15.2%, 며느리 7% 등의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정서적 학대가 40.9%, 폭행 등 신체적 학대 24.1%, 방임(돌봐주지 않음)18.2%, 경제적 학대 13.1%, 유기 등 기타 0.3% 등이었다.
노인학대의 주체는 자식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배우자, 며느리순이었고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나 무시 등 정서적 학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영선 대구시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학대 실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노인 차별 해소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대피해 노인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내 보호 안전망구축해 상담, 예방활동, 인식개선 캠페인의 지속적인 전개로 노인학대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무환기자 pman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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