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이미지

노인학대관련자료

작성일 : 12-03-15 15:07
[120314, MBN뉴스] '멍들고 걷기도 힘들어요'…요양원 노인 학대 논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322  
【 앵커멘트 】 충남의 한 노인 요양원에서 학대를 받았던 치매 노인이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관할 군청은 뒤늦게 요양원 지정을 취소했지만, 피해 가족에게는 이미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이상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충남 예산의 한 노인 요양원에서 학대를 당한 치매 노인입니다. 이마에는 시퍼런 멍이 들었고, 허리에는 욕창까지 생겨 고름이 끊이지 않습니다. 다리는 짓밟혀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해당 시설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운영자의 노인 폭행 사실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요양보호사 - "할머니 무릎을 꽉 누르니까 할머니가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어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 아픈 거 아니냐고 하니까 아프긴 뭘 아프냐고 하면서 손을 묶어버렸어요."
 
▶ 인터뷰 : 요양보호사 - "꿀밤을 갑자기 막 때리더라고요. 두 번씩이나… 여기(이마)가 시퍼렇게 멍들고…" 하지만, 요양원 측은 노인들을 학대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 인터뷰(☎) : 요양원 원장 - "우리는 지금 폭행이 아니니까 지금 그걸로 변호사까지 선임했어요." 피해 가족은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한 채 가슴 속 깊은 상처만 남았습니다.
 
▶ 인터뷰 : 피해 노인 보호자 - "어떻게 그런 사람들한테 정부에서 자격요건을 부여했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예요." 관할 군청은 뒤늦게 요양원 인가를 취소했습니다.
 
▶ 스탠딩 : 이상곤 / 기자 - "요양원 등 노인복지 시설이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시급해 보입니다. MBN뉴스 이상곤입니다."

 
 

Total 19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 "자식 실직에...."버려지는 노인들(한국일보) 관리자 01-14 3377
152 [120722, PRESSIAN] 노인 인권,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최고관리자 07-31 3345
151 [경향신문 5.1]노인학대 가해자 '아들'이 가장 많아 관리자 05-10 3345
150 [120314, MBN뉴스] '멍들고 걷기도 힘들어요'…요양원… 최고관리자 03-15 3323
149 2007년 고령친화산업 기초통계자료입니다 관리자 04-06 3308
148 [120417, 교수신문] “‘늙음=추함’등식 성립케 하는 사회적 담… 최고관리자 04-20 3257
147 [11.09.13. 매일경제] 치매 부모 모시고 사는 효자효녀 연예인들 관리자 09-13 3248
146 65세 이상 노인진료비 현황 관리자 04-06 3245
145 노령화지수 첫 60 돌파 관리자 07-27 3235
144 조기발견 어려운 "노인학대".... 남 일 이라고 참견 못한다? 관리자 11-08 3211
143 2009년 새롭게 변화될 복지동향입니다. 관리자 01-07 3209
142 2009년 월간 인구동향입니다. 관리자 04-06 3142
141 노인학대 신고건수 4년간 3배 증가 관리자 08-18 3131
140 노령화 추세 분석 결과 관리자 07-27 3127
139 노인학대 가해자 86%가 가족 관리자 07-07 309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