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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관련자료

작성일 : 10-08-18 15:54
노인학대 신고건수 4년간 3배 증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131  
아들에게 당한 학대 51.1%로 절반 넘어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노인학대 상담건수와 노인학대로 인한 신고건수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더 이상 노인학대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이 16일 발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노인학대 상담건수는 2005년 1만3836건에서 2009년 4만6855건으로 불과 4년 사이에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

접수 후 실제 노인학대로 판명된 신고건수도 2005년 2038건에서 2009년 267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노인학대 신고건수가 2010년 들어서도 7월말 현재 1738건이 보고되고 있어 올해도 작년에 비해 훨씬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2009년 기준으로 학대유형을 살펴보면 전체 2674건 중 정서적 학대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임 331건, 신체적 학대 115건, 경제적 학대 99건의 순이었으며 중복이 1512건으로 학대피해노인의 절반 이상이 여러 유형의 학대를 동시에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학대행위자는 아들 51.1%, 딸 11.3%, 며느리 9.6%, 배우자 9.2%의 순이었으며 자녀세대(아들, 딸, 며느리, 사위)에 의한 학대가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노인학대 신고건수 및 상담건수는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접수된 사건에 한해서만 집계됐기 때문에 경찰청에 신고접수된 노인학대 사례나 학대를 받으면서도 신고를 하지 않고 자식을 감싸주기만 하는 노인의 경우도 감안한다면 실제 노인학대의 상황은 훨씬 더 심각할 것으로 정하균 의원은 예상했다.

정하균 의원은 “정부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조기발견을 위한 신고체계 구축·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통해 어르신들이 당당하고 대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eggzzang@mdtoday.co.kr)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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